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스프링 패션위크 실시

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스프링 패션위크 실시

기사승인 2015-03-23 10:42:58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9일까지 봄맞이 쇼핑객들을 위해 ‘스프링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패션 위크’에서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쟈딕앤볼테르 등 컨템포퍼리 패션 브랜드 및 킨록 앤더슨, 코도모 스퀘어 등 남성패션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2011년 봄·여름 상품을 기존 70%으로 90%로 할인폭을 크게 늘렸으며, 가을·겨울 상품도 기존 60%에서 80%로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쟈딕앤볼테르는 13~14년 봄·여름 남녀의류를 50%~70% 할인하며, 양가죽 베스트는 14만9000원(정상가 119만원) 특가로 판매한다.


아이잗 바바·아이잗 컬렉션은 14년 봄·여름 여성의류를 50%, 14년 가을·겨울 여성의류를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고트는 14년 봄·여름 의류를 50% 할인하며, 13~14년 가을·겨울 의류는 50%~70% 할인한다. 레니본은 봄·여름 여성의류를 40%~70% 할인하며, 5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각각 3/6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봄맞이 스타일링 완성을 위한 잇백부터 슈즈, 시계까지 다양한 패션 잡화브랜드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freepen07@kukimedia.co.kr
freepen07@kukimedia.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