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따라 전혀 상반되게 반응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몰카가 화젭니다.
처음에는 남성이 여성을 이후에는 여성이 남성에게 폭력을 가하는 실험이었는데요.
남성이 여성을 폭행할 때는 시민이 모두 남성을 뜯어말리며 즉각 제지했는데, 이 남성이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은 여성을 때린 남성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는 상황에선 시민들은 말리기는커녕 무관심했고, 심지어 구경거리삼아 웃어넘기기 일쑤였습니다.
제작자는 ""남성이 맞을 때는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며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남성에 대한 폭력도 심각한 문제다.""고 주장하면서, 이어 ""남성은 37초마다 폭력의 희생자가 된다.""고 남성 학대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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