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예원 ‘우결 4’ 이번 주 녹화 다음 주로 연기… 예원 측 묵묵부답

헨리-예원 ‘우결 4’ 이번 주 녹화 다음 주로 연기… 예원 측 묵묵부답

기사승인 2015-04-06 16:22: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헨리-예원 커플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 녹화가 지연됐다.

헨리 측 관계자는 6일 언론매체를 통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었던 ‘우결’ 녹화가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외에 “하차와 관련한 어떤 얘기도 들은 적 없다”는 헨리 측은 이번 녹화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원 측 소속사 관계자들은 묵묵부답 상태. ‘우결’ 측 제작진도 딱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예원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 이태임과의 불화가 확인되며 각종 논란에 시달렸다. 당초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예원의 주장과는 다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확산되기까지 하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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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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