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평소 주인 어깨 위에서 스키를 즐겨 타는 개, 신타(Sintha)의 모습이 공개됐네요.
신타는 주인과 함께 유유히 눈밭 위 스피드를 만끽합니다.
빠른 속도에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여유 있는 신타의 모습에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속담이 생각나는데요.
스키가 멈추자 주인 어깨 위에서 폴짝 뛰어내린 신타는 물 만난 고기처럼 질주하기 시작합니다.
빛나는 설원 위를 스키와 함께 내달리는 신타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니 가슴 뻥~ 시원해지네요. [출처=유튜브]
“선거 로고송은 ‘MC무현’… 살아있었다면 즐겼을 것”… 무소속 변희재 노무현 비하 논란
삼성전자 오늘부터 자율출퇴근제… 주당 40시간만 채우면 근무시간 자유롭게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