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신곡 14일 아침 왕십리역 출근길서 공개… 직장인 아침 책임진다

호란, 신곡 14일 아침 왕십리역 출근길서 공개… 직장인 아침 책임진다

기사승인 2015-04-13 14:12: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이 오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지하철 2·5·분당·경의선 왕십리역 오픈 스튜디오에서 출근길 청취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한다.

SBS측은 13일 호란이 “특집 오픈 스튜디오, 달려라~호란의 파워FM이라는 타이틀로 아침 방송을 진행한다”며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바쁘게 달려야 하는 직장인들을 DJ 호란이 직접 만나 에너지를 나눠주고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청취자들을 위해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떡과 죽, 식혜도 나눠준다”고 밝혔다.

또 이날 호란의 절친인 알렉스가 특별 출연해 ‘알렉스의 로맨틱 3종 세트’로 각박한 출근길을 달콤하고 로맨틱한 출근길로 바꿔줄 예정. 호란은 4부에서 5월에 발매할 신곡을 공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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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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