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벗은 채로, 온몸으로 색깔을 경험하는 거죠.""
"바라보기만 하는 데서 나아가서 몸으로 느낄 수도 있는 거예요.""
누드 관람객들의 사진을 찍은 아티스트 스튜어트 링홀트의 말인데요.
예술계에 새로 등장한 트렌드인 '누드 박물관 투어',
박물관의 명작을 허세 부리지 않고 본다는 것이 누드로 박물관에 가는 이유라는데요.
사진은 호주 캔버라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찍은 누드 관람객들의 모습으로, 미술관 측에서 먼저 기획한 이 3시간짜리 누드 투어에는 50여 명이 참여했고, 티켓은 판매를 개시하고 하루가 되기 전에 매진됐습니다. [출처=허핑턴포스트]
[친절한 쿡기자] 장동민-유세윤의 웃기는 사과문… “여자는 멍청해서” 금방 잊어버릴 것 같나요?
장동민 사과 또 사과… “살아가면서 보답하겠다” 진정성 안 먹히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