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KFC에서 버젓이 포르노를 틀어놓고 영업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네요.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제라드 웰런(Gerard Wheelan)은 최근 아내와 함께 KFC 매장을 방문했는데, 식사 도중 소스를 찾으려 주변을 둘러보던 그가 매장 구석에 있는 스크린에서 포르노가 나오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에 '빵' 터진 제라드 웰런은 즉시 카메라를 들어 리얼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했는데요.
다행인지(?) 때는 밤늦은 시간으로 매장 안은 한산했습니다.
한편 이번 일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기는커녕 현재까지 사건이 일어난 매장 위치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습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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