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문 열어! 문 열라고!(Unlock the door!, unlock the door!)""
한 남성이 자동차 보닛에 매달린 채 문을 열라고 소리치는 황당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이 남성은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문을 열라고 소리 지르고 있고 달리던 차는 이내 멈춥니다.
하지만 여친이 문을 열지 않고 버티자 남성은 ""정말 감옥에 가려고 환장했냐?""고 외치는데요.
이들이 왜 이런 소동을 벌였는지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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