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경기 중 날아온 공을 보지 못하고 '봉변'을 당한 여성이 있네요.
미국 NBA농구 경기 중 한 선수가 패스한 공이 관객석으로 날아듭니다.
공이 향한 곳에는 두 여성이 앉아 있었는데 둘다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날아오는 공을 보지 못하고 안경을 쓴 여자가 맞습니다.
얼굴에 큰 충격을 받은 여성은 코에서 피를 흘려 지혈을 하는 등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기를 보러 가서는 스마트폰이 아닌 경기에 집중하라는 교훈을 배웠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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