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스프링 요람에서 한껏 신이 난 깜찍한 아기의 모습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안젤리나 산티니(Angelina Santini)의 생후 9개월 된 아들 마르쿠스(Marcus Santini)인데요.
마르쿠스는 자기 몸이 계속 스프링 반동으로 튕기는 게 재미있는지 소리를 지르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어찌나 즐거운지 칫솔을 잡고 있는 것도 잊은 채 요람 위에서 노는 마르쿠스의 표정이 마냥 해피해 보이고 보는 이도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데요.
한참 놀다 힘들었는지 반동을 멈추지만, 손발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바운스 하는 시늉이 깜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누리꾼들은 ""혼자 놀기의 진수다."", ""아이가 웃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네요.
근데 보는 사람은 어질어질 토할 것 같아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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