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짓궂은 주인이 순진한 불독을 농락(?) 하네요.
쫑긋거리는 귀, 진짜 왈왈 짖는 듯 움직이는 입모양 등 생동감 넘치는 주인의 그림자 멍멍이가 불독을 자극합니다.
잔뜩 경계하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짖는 불독의 모습에 주인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요.
그림자 멍멍이와 기싸움을 펼치는 불독의 모습에 웃음보가 터집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불독이 너무 순진하다.”, “불독 주인 능력자다.” 등의 코믹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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