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윙수트를 입고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가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윙수트는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 입는 옷으로 무거운 장비 없이 창공을 비행할 수 있는데요.
영상은 스위스 발렌슈타트(Walenstadt)에 있는 산 위에서 시작됩니다.
윙수트를 입고 낙하 준비를 끝낸 브랜든 마이크셀(Brandon Mikesell)이 '하나, 둘, 셋'하고 뛰어내리는데, 하강하면서 보이는 초록빛 산과 푸른 하늘이 회색 공기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네요.
영상을 보면 탁 트인 스위스의 상쾌한 풍경에 눈의 피로가 씻겨 집니다. [출처=유튜브]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朴대통령 지지율 급락… 영호남에서 모두 빠져
정청래 “뉴스룸 인터뷰 안 한다… 손석희 사장도 단물 빠지면 쫓겨날 것” 과거 발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