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헤비메탈쯤이야~” 평균나이 11세 ‘록 시스터즈’

[쿠키영상] “헤비메탈쯤이야~” 평균나이 11세 ‘록 시스터즈’

기사승인 2015-04-22 00:03: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성이 대부분인 록(Rock) 음악 장르에 '더 워닝(THE WARNING)'이라는 밴드명으로 세 자매가 도전장을 내밀었네요.

세 자매 밴드는 최근 유튜브 등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주목 받고 있는데, 멤버인 리드 기타 다니엘라(Daniela), 드럼 폴리나(Paulina), 베이스 알레한드라(Alejandra) 는 각각 14살, 12살 그리고 9살로 평균나이 11살입니다.

영상 속 공연 곡은 '헤비메탈의 전설'로 불리는 메탈리카(Metallica)의 히트곡 '엔터 샌드맨 (Enter Sandman)'로, 세 자매는 여유로우면서도 박력 있게 서로 박자를 맞추며 프로 뺨치는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데요.

파워 넘치는 연주 뿐 아니라 노래도 나무랄 데 없는 수준급이네요. [출처=유튜브]



진경 스님 “김종필 전 총리가 ‘이게 다 이완구 장난이야’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홍준표, 거취 표명 묻자 “어디 기자?” 물어보며 ‘버럭’…불쾌감 보여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