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여기 너무 유연한 강아지가 있네요.
복도에 있는 문 틈사이로 뭔가 꼬물꼬물... 아! 강아지가 빠져나오려고 애를 씁니다.
낑낑대며 좁은 문틈을 비집고 빠져나오는데... 보니 아담한 사이즈의 강아지!
탈출에 성공한 후, 몸을 시원하게 털고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뒤뚱뒤뚱 걸어가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기가 막힌 탈출법”이라며 유연한 강아지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이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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