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린 켄트(Lyn Kent)라는 한 호주 여성이 최근 바람을 핀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다름 아닌 맞바람 작전!
영상 속의 켄트는 새로운 남자친구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고, 이내 카메라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바람을 피우는 게 재밌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당한 건 너야. 나도 너랑 똑같이 바람을 피는 중이거든."" 그리고는 두 남녀는 바로 키스를 나누는데요.
글쎄요... 이걸 복수라고 해야 하는건지... 이렇게 하면 분이 삭히나요? [출처=유튜브]
‘마리한화’ 만드는 김성근, 1℃의 차이를 아는 리더
“사진 찍지마” 팬 뒷머리 때린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매니저 벌금형
정청래 “성완종 리스트 관련 박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