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서 17일 새벽 주택가 차량 20여대 훼손… 경찰 수사 나서

서울 수유동서 17일 새벽 주택가 차량 20여대 훼손… 경찰 수사 나서

기사승인 2015-05-17 20:38: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일요일인 17일 새벽 동네 골목에 주차된 차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강북구 수유동 일대 주민들로부터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는 25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2∼6시쯤 날카로운 쇠붙이로 추정되는 물체로 차량 겉면을 긁은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숫사자들에게 당하는 버팔로!... 어미와 새끼가 같은 운명


[쿠키영상] 엽기게임 '매미 먹이기'... 일본 방송은 XX다!

[쿠키영상] ""던지세요, 멋지게 찍어드릴게요.""…영상 촬영용 드론 릴리 등장
epi0212@kmib.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