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강북구 수유동 일대 주민들로부터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는 25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2∼6시쯤 날카로운 쇠붙이로 추정되는 물체로 차량 겉면을 긁은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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