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일 “1차 후원 목표 달성 이후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50세이브가 기록돼, 2차 목표액 1천만원을 적립했다”며 “이번에 적립한 1천만원은 뇌병변장애 1급, 발달 지연 및 뇌성마비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이남석(가명) 어린이의 1년치 언어·인지 재활 치료비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KBO는 정규시즌에서 기록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을 적립해 의료 취약 계층 어린이를 후원한다.
3·4월에 1천만원을 모아 차지수 어린이를 도운 KBO는 5월에 1천만원을 더 모아 두 번째 후원 어린이를 돕게 됐다.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장 많은 세이브(9경기 7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삼성 라이온즈)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KBO는 “드림 세이브 세 번째 후원 아동으로 경증 자폐와 선천성 무공성 항문 폐쇄증을 앓는 남매를 선정했다”며 “76세이브를 추가하는 순간 남매의 치료비, 생활비 지원 등 1천6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lkpl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