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응급실 16일 재운영

원자력병원 응급실 16일 재운영

기사승인 2015-06-15 19:55: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원자력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우려로 임시 폐쇄했던 응급실을 16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운영한다.

병원 측은 14일 오후 응급실에 온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하루동안 입원한 사실이 확인돼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지만 해당 환자에게서 의심 증상이 없고, 1·2차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와 응급실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심장이 쫄깃' 식인 상어와 하이파이브 하는 다이버

[쿠키영상] “으아~악!” 남편 로션에 핫소스를? 아내의 짓궂은 장난

[쿠키영상] '10시간의 결혼생활' 말기암 신랑과 병원에서 결혼식 올린 신부"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