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이지혜, "정말 눈물이 납니다""

"샵 이지혜, "정말 눈물이 납니다""

기사승인 2015-06-16 00:45: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등장한 복면가수 ‘베토벤 바이러스’의 정체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샵의 멤버 장석현으로 드러났다. 이날 장석현은 이지혜에게 축하를 받기도 했다.

샵 출신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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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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