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투병 딛고 대중 앞에 선 백청강

직장암 투병 딛고 대중 앞에 선 백청강

기사승인 2015-06-20 16:48: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연변 출신 가수 백청강이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직장암 투병으로 2년의 공백기가 있은 후 처음이다.

벡청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고 2년을 쉬었다. 그 과정에서 잊혀지는 게 너무 무서웠다. 무대가 엄청 그리웠다. 무대가 너무 그리웠는데 '복면가왕'을 통해 확실히 내가 다 나았고 복귀했다는걸 대중에게 알려준 것 같아서 되게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는 직장암 투병에 성공해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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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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