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리천·판빙빙 중화권 톱스타 커플의 달콤한 애정에 대해 팬들도 "부러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커플의 남다른 애정은 최근 열린 제18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돋보였다. 이들은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시종일관 서로를 챙기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천은 자신의 웨이보(SNS)를 통해 "여신 같은 여자친구가 잘 걷다가 갑자기 넘어져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리천은 넘어진 판빙빙을 일으켜 세우고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찍으며 가까워진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5월 29일 웨이보(SNS)를 통해 열애를 인정하고 중화권 대표 커플로 거듭났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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