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밑의 진실, 목포 여대생 살인 미스터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손톱 밑의 진실, 목포 여대생 살인 미스터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기사승인 2015-06-20 20:29: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저쯤에서 악! 이런 비명소리.
외마디 비명 딱 한번 나오더니 안 나오더라고...” -사건당시 미경 양의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

당시 그녀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게 해주는 비명소리만 포착된 상황. 그런데! 그날 밤 미경 양의 사고 당하기 직전 모습을 목격한 이들이 나타났다.


“누구랑 전화를 하면서 지나가더라고요.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미경 양이 아르바이트 하던 패스트푸드점 점장-

“(사건당일) 한 50대 노부부가 공원길에서 (미경 양을) 목격했어요.
울면서 통화를 하더라고...” -사건 담당 형사-

미경 양은 사건 발생 직전 누구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걸까.

미해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므로써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밤(20일) 11시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5년 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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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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