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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가 바리톤 서정학을 꺾고 2승을 거뒀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리메이크 명곡 2부'로 꾸며졌다. 세발까마귀는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서정학은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선곡했다.
관객들은 서정학의 감성 가득한 무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정학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지만 세발까마귀는 434점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앞서 세발까마귀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포맨을 꺽은 바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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