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재원, 능양군으로 강렬한 첫 등장… 능양군 누구?

‘화정’ 김재원, 능양군으로 강렬한 첫 등장… 능양군 누구?

기사승인 2015-06-23 22:22: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김재원이 ‘화정’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극 ‘화정’ 22회에서 김재원은 궐 앞에서 석고대죄를 올리며 소란을 피우는 능양군으로 분해 극에 첫 등장했다. 능양군은 명나라에 파병을 요구하며 “조선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 “어찌 계속 폭정을 이어가느냐”며 광해(차승원)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이에 보고를 접한 광해는 과거 능창군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던 능양군을 기억해내며 그를 되새겼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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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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