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전용 두부 제품인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영양가가 높고 대중적인 음식으로 각광받는 두부를 브런치 컨셉트에 맞춰 단호박 또는 고구마, 감자 등과 함께 갈아 넣은 샐러드 타입의 두부다.
이번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는 브런치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맛’, ‘간편’이라는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두부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출시됐다. 단호박, 고구마, 감자 총 3가지 맛으로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두부를 갈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가격은 100g에 2,280원, 200g에 3,980원(할인점 기준)이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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