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동서식품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의 의미를 담은 맥심 티오피(T.O.P) 신규 TV 광고 '열정의 의미' 편을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커피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에스프레소 커피음료 맥심 T.O.P를 알리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두 개의 점이 있다’는 원빈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지금 머물러 있는 곳'과 '앞으로 가야만 하는 곳'을 뜻하는 두 점이 보여진다. 목표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멀어져 있던 두 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점 사이에 'T.O.P' 세 글자가 나타난다. 일상에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맥심 T.O.P의 브랜드 이미지와 같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고, 공감을 형성하게 한다.
한편 동서식품은 최근 보다 밝고 젊은 감성으로 맥심 T.O.P 전 제품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초콜릿 모카 제품의 풍미를 개선해 맥심 T.O.P 만의 브랜드 정체성 및 제품력을 강화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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