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론칭한 모바일 주문 예약 시스템 ‘해피오더’ 서비스가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건을 돌파하며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해피오더’ 서비스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원하는 제품과 매장을 선택하여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지난 7월 1일 서비스 론칭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해피오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선택까지 가능해 매장에서 제품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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