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당근케이크 전문브랜드 보네르땅은 오는 18~19일 어르신 교류프로그램 ‘은빛 작은 잔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보네르땅과 시민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틀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보네르땅은 이날 행사에 쓰일 오프닝 맞춤 케이크와 참여 어르신들이 드실 다과도 지원한다.
은빛 작은 잔치는 어르신들이 모여 춤과 노래를 뽐내고 자신만의 부스를 만들어 잔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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