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30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