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 커플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최자 설리 커플이 한 사진에 담긴 모습이 올라왔다.
지난해 열애 공개 후 처음으로 포착된 사진으로, 사진 속 최자 설리는 다정한 모습으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2013년부터 열애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다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당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발전하고 있는 단계다”고 밝혔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