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오세득 셰프와 눈에 좋은 쿠킹쇼 개최

안국건강, 오세득 셰프와 눈에 좋은 쿠킹쇼 개최

기사승인 2015-08-18 15:57: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눈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서래마을 프렌치레스토랑 ‘줄라이’에서 눈에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행사를 가졌다.

14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식대첩, 올리브쇼,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함께 했다.

‘눈에 좋은 음식’을 테마로 한 오세득 셰프의 창작요리는 눈건강에 좋은 루테인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 베리 등을 식재료로 활용했다. 오세득 셰프는 안국건강의 프리미엄 아로니아를 식전 칵테일로 선택했고, 이어서 대게살을 곁들인 완두콩 스프, 케일 무슬린과 패주, 새우 세비체, 당근 퓨레, 브로콜리 등을 넣은 메인요리를 선보였다.

행사장 장식도 눈길을 끌었다. 안국건강의 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세이프’의 루테인 제품의 원료인 마리골드 꽃으로 만든 센터피스로 테이블을 꾸민 것. 이는 마리골드 꽃에 풍부한 루테인을 섭취하는 것이 눈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며, 식품으로는 섭취하기 힘든 루테인을 하루 한 알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안국건강 어광 대표는 “루테인은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로, 체내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노화가 시작되면 황반색소, 즉 루테인 밀도가 낮아진다”며 “노안이 시작됐다면 루테인은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이며 라식, 라섹 등 수술을 하여 눈건강이 염려되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오래 하여 눈이 피로한 경우에도 섭취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안국건강의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천연식물성분과 고함량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빌베리 추출분말로 루테인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식물성 연질캡슐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소화에도 무리를 주지 않으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 등이 들어있다.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1개월 분 기준 25,000 원으로 안국건강 쇼핑몰 샵에이지에이치에서 구입할 수 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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