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어두운 메이크업으로 악녀 이미지 발산’

채정안 ‘어두운 메이크업으로 악녀 이미지 발산’

기사승인 2015-08-19 11:48: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채정안은 최근 각종 예능 및 드라마를 통해 사랑스러운 썸녀부터 매서운 악녀까지 다양한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크업 화보는 에스쁘아와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가 함께했다. 채정안은 노련한 여배우답게 고혹적인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진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에스쁘아 ‘더 니트’(THE KNIT) 컬렉션 콘셉트에 어울리는 음영 메이크업에 니트 의상을 매치해 가을 메이크업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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