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겸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분 일찍 방송된다.
‘무한도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방송은 10분 빠른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시청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3일 강원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 ‘이유 갓지(God-G)않은 이유’(아이유+박명수),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오대천왕’(혁오+정형돈), ‘상주나’(정준하+윤상),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까지 총 6팀의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plkpl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