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예나 ‘2000년 생 밀레니엄 베이비’

에이프릴 예나 ‘2000년 생 밀레니엄 베이비’

기사승인 2015-08-24 16:16:56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DSP 신인걸그룹 에이프릴 예나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프릴(April, 전소민 김채원 이현주 이나은 앙예나 이진솔)은 최상을 의미하는 ‘A’와 사랑스러운 여성을 표현하는 ‘Pril’의 합성어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성’을 의미한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꿈사탕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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