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호 ‘호탕한 옆집 아저씨’

정승호 ‘호탕한 옆집 아저씨’

기사승인 2015-08-27 14:47:56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정승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의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재희와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강신일, 윤소정, 허정민, 한보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