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각종 SNS에서 'Itsjudytime'이란 계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블로거 주디.
주디는 장녀 줄리아나와 쌍둥이 미야-키이라 자매를 슬하에 두고
남편과 단란한 가족을 꾸리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때도 아이들의 상태를 지켜보기 위해
쌍둥이 방에 베이비 모니터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화면에는 쌍둥이만 남겨진 방 안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이들은 각자 아기침대 난간을 잡고 서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주디가 인터폰을 통해 "안녕! 아가들~"하고 인사를 건네자.
갑자기 들려온 엄마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아이들.
침대에 납작 엎드려 자는 척을 하는데요.
쌍둥이답게 움직임과 타이밍이 정확합니다.
귀여운 쌍둥이 자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itsMommy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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