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신한동해오픈 '우승'… 노승열 준우승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우승'… 노승열 준우승

기사승인 2015-09-20 16:19:55
[쿠키뉴스팀] 안병훈이 국내 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31회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안병훈은 미국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내며 유럽프로골프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했다. 한국프로골프투어 대회는 2012년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신한동해오픈이 두번째이다.

한편 노승열은 3타를 줄였지만 1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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