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은 지난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5회까지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서 홈런 세 방을 터트리는 등 4타수 3안타를 치며 9타점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1997년 5월 4일 삼성 소속이던 정경배가 대구 LG 트윈스전에서 처음 기록한 이래 13차례(12명) 나온 8타점이 한 경기 최다였다.
박석민은 이날 2점 홈런을 시작으로, 역점 3점포,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홈런 4개를 포함한 17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7-1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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