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픈마켓 ‘인터파크에 페이코(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터파크가 합류하면서 페이코는 CJ몰·Hmall·AK몰·위메프 등의 대형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LF몰·무신사·아이스타일24 등의 패션전문몰, 호텔엔조이·여행박사 등 여행전문몰, 알라딘·티켓링크·벅스뮤직 등 문화컨텐츠몰 등 영역별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게 됐다.
페이코는 파트너센터를 통해 고객의 주문통계, 매출현황, 정산관리 등을 확인하고 회원 구매 통계 리포트 등 회원마케팅이 가능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가맹처가 더욱 급속하게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페이코는 페이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공인인증서 로그인 없이 ARS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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