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대전 홈 경기에서 최진행의 홈런 등 타선의 활약으로 넥센을 13대 3으로 이겼다.
기아도 백용환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SK에 7대 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6위 한화와 7위 기아는 5위 SK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혀 정규시즌 마감을 불과 일주일여 남겨두고 5강 다툼이 더 가열되고 있다.
두산은 삼성을 14대 3으로 이겨 넥센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두산의 최주환은 홈런 2개를 포함해 혼자 8타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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