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장하나는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컵 우승에 이어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민송과 조정민, 김민선은 네 타 뒤진 12언더 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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