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전복… 운전사 숨져

남해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전복… 운전사 숨져

기사승인 2015-09-27 00:04: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26일 오전 7시54분께 경남 남해고속도로 진성IC 인근에서 순천에서 부산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급하게 차선을 바꾸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뒤집어지면서 운전사 김모(43·전북 군산)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진성IC로 빠져나가기 위해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급하게 차선을 바꾸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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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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