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클렌징 인핸서의 어플리케이터인 백금 마사저, ‘플래티넘 마사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는 클렌징은 물론 탄력, 마사지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진동 클렌저다.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는 한편, 얼굴뿐 아니라 팔꿈치와 발뒤꿈치 등 놓치기 쉬운 스팟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기존 리프팅 마사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부에 닿는 마사저 부분이 백금으로 코팅되어 안전성과 사용감의 만족도를 높였다. 물방울이 맺힌 동백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지압점을 자극시켜주어 부기관리에 좋다. 오는 10월 1일부터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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