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내버려 둬" 장미인애, 연인과 홍콩 여행설에 불편한 심경 내비쳐...'왈가왈부는 싫다?'"

"[쿠키영상] "내버려 둬" 장미인애, 연인과 홍콩 여행설에 불편한 심경 내비쳐...'왈가왈부는 싫다?'"

기사승인 2015-10-07 12:45:00

◆ 장미인애, 열애설에 “저 좀 내버려 두세요”...SNS 비공개 전환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장미인애, 열애설에 “저 좀 내버려 두세요”...SNS 비공개 전환

열애설에 휘말린 배우 장미인애가 SNS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장미인애는 어제(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불거진 연인과의 홍콩 여행 보도에 대한 심경으로 추측됩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열애설의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교제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7일)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는데요.

장미인애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de****
노관심인데... 왜 혼자 버럭?ㅋㅋㅋㅋㅋㅋ

na****
인스타에 자랑은 하고 싶고, 왈가왈부하는 건 싫다?

mi******
가만히 두래...ㅋㅋㅋ SNS를 끊으면 해결될 것을...ㅋㅋ

hu****
앞으로 행복한 연애만 하세요~ 연애 중독도 완전 흥분 황홀함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자숙해왔는데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차리고 디자이너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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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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