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슈퍼주니어 규현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컴백무대를 선보입니다.

솔로로 컴백하는 규현은 지난 해 가을에 발표해 인기를 끌었던 ‘광화문 연가’에 이어 올 가을 다시 한번 여심을 공략하는데, 이날 ‘엠카’를 통해 타이틀곡 ‘밀리언조각(A Million Pieces)’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합니다.

‘밀리언조각’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로, 호소력 짙은 규현의 보컬에 얹힌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입니다.

이와 함께 2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유성은도 이날 ‘엠카’에서 타이틀곡 ‘낫띵(Nothing)‘ 무대를 선보이는데, ‘낫띵’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알앤비 곡인데, 이날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유성은만의 보컬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투비도 역대급 컴백 무대를 준비해,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과 수록곡 ‘심장어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연, 갓세븐, 에일리, 세븐틴, 박보람, 러블리즈, 오마이걸, 업텐션, 알리, 옴므,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스테파니, 투빅, 다이아, 브로, 빅플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밉니다. 15일 (목) 저녁 6시 생방송. [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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