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인터넷 판에 내년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를 소개하면서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과 협상을 시작할 예정인 박병호를 아메리칸리그 2위로 전망했다.
ESPN은 특히 올해 강정호가 피츠버그파이리츠에서 성공을 거둔 점과 미네소타 구단의 홈 구장이 타자에게 유리하다는 점을 신인왕 후보 선정 이유로 꼽았다.
프리미어 12에 출전하고 있는 박병호는 비공개 경쟁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과 대회 후 본격적인 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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