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19일 득녀… “산모와 딸 만두 모두 건강”

박지성-김민지, 19일 득녀… “산모와 딸 만두 모두 건강”

기사승인 2015-11-20 00:01:00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과 전 SBS아나운서 김민지가 19일 득녀했다.

19일 한 매체는 JT파운데이션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30)가 오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딸의 태명은 만두로, 김민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만들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은 지난해 5월 은퇴하고 자신이 만든 사회공헌재단 JS파운데이션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영국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7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사회공헌위원으로 임명됐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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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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