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심판의 잘못된 행동을 예방하지 못해 축구계 구성원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며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연맹은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혐의가 확인되는 심판과 구단에 단호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지검 외사부는 안종복 전 경남 사장에게 수 천 만원을 받은 혐의로 프로축구 심판 2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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