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2위인 리디아 고와는 2타차 선두이다.
시즌 최종전에서 리디아 고와 올해의 선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인비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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