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뉴올리언즈 시내 ‘버니 프렌트 파크’에서 열리는 연례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 최소 2명이 군중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이번 총격은 폭력조직들이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뉴올리언스 경찰은 “당시 현장에 500여 명이 모여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으로 오고 있었으나 도착 전에 총격이 일어났다.
경찰은 일대 거리를 폐쇄했으며 용의자를 체포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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